길채가 구원모에게 미안하다고 합니다. 심양에서 장현에게 마음을 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혼하자고 당차게 말합니다. 그렇게 구원모와의 마지막 인연을 정리하고 대장간을 나서는 길채입니다. 연인 파트2 연장 금토 드라마 17회 줄거리 및 연인 18회 예고 미리 보기 정리해 보겠습니다.
연인 파트2 금토 드라마 17회 줄거리
길채의 새로운 시작
길채는 가족과 친구의 곁을 떠납니다. 환향녀라고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 지금 가족 곁에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동생들의 앞길에 걸림돌이 되는 언니 그리고 누이이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가진 돈을 모두 끌어모아 곧 쓰러져가는 초가집을 마련합니다.
조선에 가거든 심양에서 겪은 고초 따위는 모두 잊고 잘 살아달라는 장현의 말이 떠오릅니다. 요란하고 화려하고 길채답게 살라고 했던 장현의 말과는 다르게 길채는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길채는 끼니를 걱정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던 은장도를 들고 궁으로 들어갑니다. 화려하고 요란하게 살라고 하는 장현앞에 초라한 모습으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인조의 후궁 조씨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합니다.
조선으로 돌아가는 소현세자
매일밤 궁궐에서는 고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조와 소현세자와의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이들의 수작입니다. 겁에 질린 임금은 점점 잔인해지고 있으니 이 나라가 어찌 될지 걱정입니다. 매일밤 아들이 보위를 빼앗을 거라는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청나라 황제가 소현세자를 조선으로 보낸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소현세자가 조선으로 가는 길에 심양에 잡혀온 포로들을 함께 데리고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믿음 하나로 버티고 버틴 시간입니다. 하지만 인조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합니다. 포로를 따르는 세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조입니다.
평생 장사꾼 이장현
예전에 장현은 각화를 밀어냈고 지금은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언젠가는 각화 곁에 함께 있을거라고 말입니다. 각화가 두려워서 곁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장현의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장현은 자신에게 화살을 쏜 사람에게 갚아주겠다고 합니다.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각화에게 갚아줄 것이 있는 장현은 생각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화가나서 많이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장현은 각화를 만납니다. 장현이 심양에 남기를 바라는 각화에게 청이 있다고 합니다. 고향이 없는 자신에게도 꼭 다녀올 곳이 있으니 조선에 잠시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심양에 있는 조선 포로를 지켜달라고 부탁합니다. 꼭 각화 곁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말입니다.
조선에서 다시 재회한 장길 커플
길채는 소현세자가 조선으로 돌아오는 길에 장현도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으로 들어오는 장현의 뒷모습을 보며 안도합니다.
몰랐는데 내게도 고향이 있더군.
콩시루떡이 먹고 싶어서 저잣거리에 나왔다는 길채를 우연히 만난 장현은 발걸음이 바쁩니다. 종종이를 대신해서 길채가 먹고 싶다던 콩시루떡을 사들고 오느라고 그런 것입니다.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잘 지내고 있는 듯 임산부로 위장을 한 길채를 위해서 장현이 할 수 있는 것을 해주고 싶었나 봅니다.




그 모습을 보는 마음이 미어집니다. 어떤 마음으로 저리 하는지 장현의 마음을 알것도 같습니다. 구원모가 자신이 없으면 저녁도 못 먹으니 서둘러 가야한다며 길채는 가마꾼을 미리 불러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장현의 마음을 단념시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서둘러 가려는 길채에게 장현은 부탁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마지막 부탁이니 꼭 들어달라고 합니다.
우심정에 초대를 받은 길채는 눈물이 납니다. 처음 이곳에 장현과 함께 왔을 때가 떠오릅니다. 그동안 장현과의 인연이 찬라처럼 지나갑니다. 량음의 노래를 듣고 있자니 눈물이 나서 그곳에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도망치듯 그 곳을 나옵니다.
길채의 남은 생은 장현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평안하라는 말을 남기며 길채는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장현은 언제까지 자신을 속이려고 하냐고 합니다. 그런 장현을 보고 길채는 초라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못본척 해달라고 합니다. 심양에서 자신을 떠나라고 했던 장현의 말을 들었던 것처럼 장현도 이제 길채의 말을 들어 달라고 합니다.
그런 길채의 모습을 보고 장현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자신의 마음을 도려내면서 길채를 조선으로 떠나보냈는데 이런 모습으로 살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화려하고 요란하게 살라고 자신을 떠나 보냈는데 이렇게 힘들게 지내고 있을 줄은 몰랐으니 말입니다.
량음의 마음을 몰라주는 장현
장현은 큰 형님을 구하고 심양으로 가서 각화와의 일을 마무리 짖고 오겠다고 합니다. 이제는 조선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이 생겼으니 말입니다. 그런 장현을 보고 량음은 화가 납니다. 자신은 안중에도 없고 길채만 바라보는 장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런 량음에게 장현은 말합니다.
"난 너를 위해서 죽을 수 있어. 하지만 이제는 그 여자를 위해서 살고 싶어.
그런 나를 방해하는 자는 다시 보지 않아."
"그래, 너는 그 여자를 위해서 살아.
아우는 형님 가는 곳이 어디든 따라갈테니...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장길커플
길채는 장현을 기다립니다. 자신이 직접 지은 밥 한끼를 꼭 드시게 하고팠다고 합니다. 허름한 초가집에 마주 앉아 있으니 꼭 신랑과 각시가 된 것 같다고 합니다.
천 년 만 년 이렇게 살면 되겠어.
유길채, 이제 너와 나 사이에 가로막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 나를 막을 사람도 없어.
장현도 묻지 않았고, 길채도 말한적은 없습니다. 심양에서 길채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말입니다. 이제는 길채를 위해서 살고 싶어하는 장현에게 길채는 그 때의 일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그러자 장현은 그 동안 마음에 담아 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내 보입니다.








"아직도 내 마음을 그리도 모릅니다. 난 그저 부인으로 족합니다.
가난한 길채
돈 많은 길채
발찍한 길채
유순한 길채
날 사랑하지 않는 길채
날 사랑하는 길채
그 무엇이든 난 길채면 돼."
"좋아요. 허면 오랑캐에게 욕을 당한 길채는?"
.
.
.
.
.
"안아줘야지. 괴로웠을테니..."
길채도 울고 장현도 웁니다. 길채의 아픈 마음까지 보듬어 주는 장현의 마음에 길채는 또 웁니다. 많이 아프고 많이 힘들었을 걸 안다고 합니다. 이제는 다 끝났으니 힘들어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제는 길채의 곁에 있을거라고 합니다. 길채가 아무리 밀어내고 실증을 내도 늘 길채 옆에 있겠다고 합니다. 장현은 길채를 처음본 순간 알았다고 합니다. 단 한번도 길채 아닌 다른 사람을 원한적이 없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오늘 당신 안아도 될까?
긴 시간 돌아서 길채와 장현은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연인 18회 예고 미리 보기
장현은 심양에 남은 포로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다시 조선을 떠나고 길채를 떠나게 됩니다. 그들을 조선으로 데려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화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각화에게 포로가 무사히 강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합니다.
아마도 장현은 각화와 거래를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포로가 조선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된다면 자신은 각화 곁에 남을거라고 한 듯 합니다. 하지만 각화가 장현을 찾습니다. 돌아오겠다던 장현이 보이질 않으니 말입니다.
장현은 아픈 몸을 이끌고 겨우 길채에게 돌아옵니다. 몸은 상해서 돌아왔지만 이제는 두 사람이 온전히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궁으로 돌아온 소현세자를 해하려는 조선 조정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이런 조정의 움직임을 그냥 지켜볼 장현이 아닙니다. 길채와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소현세자와의 인연을 못 본척 할 수도 없습니다.
소현세자가 운명을 달리하게 되면서 또 다시 길채와 장현의 인연은 어찌 될지 연인 18회 예고를 보고나니 다음주가 더 기다려집니다.
연인 파트2 연장
드라마 연인을 20회로 끝내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장했던 드라마가 성공했던 적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가슴 아픈 결말을 원치 않는 사람들은 드라마 연인 파트2 연장하기를 바랍니다. 연장을 원하는 댓글이 엄청날 정도입니다. 이로 인해서 연인 파트2 연장을 검토한다는 발표를 하게 됩니다.
몇 회를 더 연장할지 정확하게 언급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마음 아픈 인연을 겨우 이어왔던 두 사람이 이제는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연인 파트2 연장 금토 드라마 17회 줄거리 및 연인 18회 예고 미리 보기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인 파트2 16회 줄거리 및 드라마 연인 17회 예고 미리보기
길채는 당분간 조선에 갈수 없다고 서신을 쓰고 있습니다. 자신이 장현에게 저주를 주는 존재라면 그 것을 풀어야 하는 것도 자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심양에 머물거라고 합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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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인 결말 연인 파트2 15회 줄거리 및 16회 예고
10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 연인 파트2도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연인 파트2 14회에서 길채와 장현은 목숨을 걸고 극적으로 재회하게 됩니다. 길채는 자유의 몸이 되고 상처로 의식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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